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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자원

청림철학 2015. 12. 18. 14:36

안정적인 에너지 자주 개발률의 수준을 20%로 보기 때문에 우리나라는 아직 여기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

 

 따라서 해외 에너지 자원개발을 더욱더 확대하여 자주 개발률 20%를 확보하는 것이 시급한 상황이다

 

 

우리와 같이 국내유전이 전혀 없는

 

 일본의 경우  자주 개발률이 20%를 넘어섰고

 

 중국은 자주 개발률에 30%에 육박하고 있다.

 

 

이명박 정부는 우리나라 경제의 초점을 해외자원개발에 두고  해외자원개발을 열정적으로 추진했다

 

 2008년부터 5년간 5조가 넘는 금액을 해외자원개발에 쏟아 부으며  해외자원개발을 경제개발의 초점으로 삼았으며 의욕적인 해외자원개발을 통하여 해외 자원개발 규모는 크게 확대가 되었다.

 

그러나 아쉬운 점은 해외자원개발이 정부와 공기업(한국 석유공사, 한국가스공사) 중심으로 이루어지는 가운데 민간기업의 참여가 상대적으로 저조하다는 점이다.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 공기업과 민간기업간에 컨소시엄을 활발하게 구성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하겠다.

 

 

정부는 해외 자원개발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정부차원의 활발한 자원외교를 펼쳤다.

 

이번에 GS에너지가 수주한 UAE의 아부다비 육상 유전 조광권도 이명박 대통령의 정상외교가 큰 역할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