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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와 NC

청림철학 2015. 12. 22. 13:49

 

내년 대권을 노리는 NC는 정규시즌 MVP인 타자 테임즈와 1,2선발이었던 해커, 스튜어트와의 계약에 성공했다.

 

 


 

 

40홈런-40도루를 달성하며

 

올 시즌 KBO리그를 초토화시킨 테임즈를

 

150만달러에 잡았다.

 여기에 다승왕 해커(90만달러), 스튜어트(75만달러)와 계약을 마치면서 2016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롯데는 올해 포스트시즌 진출 실패에도 불구하고

 

용병 3인방(린드블럼, 레일리, 아두치)을 붙잡는데 성공했다.

 

 


 

린드블럼(90만달러)과 레일리(68만달러)

 

올 시즌 24승을 합작했고, 아두치

 

롯데 구단 사상 최초로 20홈런-20도루를 기록하는

 

 등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